
Q. 내가 프차 매니저 약간 어려서 그런가 알바하시는 분들이 무시하는 느낌이들어 예를들어 재료가 얼마 안 남았는데 마감 한 시간전이여서 괜찮을거 같다고 했는데 계속 물어보는거야 내가 괜찮다고해도 못 믿고 다른 매니저한테 물어보거나 바빠 죽겠는데 패티가 없다고 그래서 안 부족하게 몇 개 남으면 계속 얼마나 해주세요. 라고 하니까 구웠는데 정리안한거라고 그러는거야 그럼 없다고 하지를 말던가 또 한명은 퇴근시간이고 해서 퇴근하세요 하니까 계속 버텨 4시간 넘으면 휴게 보내야됨 그래서 한 번 더 말했어 근데 짜증내면서 자기 밥은 만들어서 가야할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어떤방법으로 내 말을 신뢰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