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73/ 70 이고 짝가슴에 아랫배는 다 처져있고 튼살 없는 곳이 없고 앉아만 있어도 미쉐린인데 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모습 조차도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게 보더라 자기 걱정하지말고 그런거 신경쓰는 모습이 덜 이뻐보이더라구
162/80 인데 어제 남친이 왤케 예뻐 자기 하더라.. 날 사랑해주면 콩깍지가 끼게 돼있나바
165/90인데 맨날 예쁘다 해주고 관계 할때도 사랑스럽다 해줘 그런거 아무 상관없어..
나도 170대 90이야... 정말 아무 상관없어..!!!
나도 현재 인생 최고 몸무게 찍은 160초 90이라 감량중인데 위에 자기들 말처럼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체형은 아무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