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통금이 있어서 집에 늦어도 11시반까지는 가야하는데 남친이 그거 알고있어서 집에 갈시간 한 10시되면 ㅋㅋㅋㅋ키스이상은 절대안해.. 내가 하자고 분위기 잡아도 안하고...내심 서운하다는 생각도했는데 통금때문이니깐.. 근데 어제는 분위기 잡더니 씻지도못했는데 갑자기 몸전체를 다 애무하고....요즘 자꾸 항문까지 애무하는데ㅠㅠㅠ 냄새날까봐 무서웠어 근데 남친은 그냥 열심히 하고있어...그래서 걱정안하고 받고 와진짜 천국이였어... 내가 막 억..억..윽 이러고 소리도 못낼정도였어...눈뒤집어지구 ... 집에갈때 남친한테 이게뭐냐... 이게뭐냐...이말만 계속 함 뿌듯하다고 웃더라고ㅋㅋㅋ; 최고였어 크리스마스때는 어떻게 해주려나...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