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내가 취준생이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애착유형이 회피형>불안형으로 바뀐 것 같아.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그게 남친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진 것 같기도 하고.. 서운한 일도 말을 잘 못하겠고 헤어지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아.. 불안한 마음 극복하는 법 있을까? 지금 pms라 더 그런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