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최근 밤에 집 근처에서만 한달 내에 번호를 두 번 따였거든..? 홍대 강남 이런 곳도 아니고 어두운 골목이나 도로 옆 인도에서 평범한 남자 (각각 다른 사람이었음) 였는데 두번 다 내가 쌩얼에 모자쓰고 후리한 상태일 때였어.. 둘 다 예뻐서 그랬다는데 절대 거짓말같고 설마 나를 스토킹했나 싶고 이웃주민인가 싶고 너무 집 근처에서 .. 심지어 밤에 번따를 당하니까 너무 무섭고 이제 산책 나가는 것도 무서워 제정신 아닌 남자들이겠지..? 하 계속 걸을 때마다 뒤돌아보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