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최근에 아니 당장 오늘 한 일!!
그것은 바로 봉사하면서 힘들어하기..
말 그대로 센터에서 다문화 행사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야외에서 진행되어서 일단 너무 더웠고 그래서 더 지쳤어ㅠㅠㅠㅠ
문제는 요녀석(다루마 오토시)..
오늘 처음 본 녀석인데 저 우두머리?를 쓰러뜨리지 않고 색깔 있는 부분을 없애는 건데 진짜 너무 어려워 그래서 애들이 승부욕 붙어서 계속 하는데... 줍는건 나의 몫...

막판 되어서 친구가 엄청난 방식으로 망치를 수납하는 방법을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냅다 그냥 걸어둠 하고싶다던 아이 있으면 재차 확인함 이거 진짜 하고 싶어요....? 이래

이건 나름의 인증 사진(?) 다신 보지 말자 너!!! 궁금한 사람은 한번 유튜브에서 영상 찾아봨ㅋㅋ웃기긴해....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