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최근에 넘어지면서 팔다쳐서 반깁스중인데
원래 거의 재택하고 중요한 미팅있을때 출근해.
반깁스하고 2호선 출근길 죽겠더라 그래서 택시타고가.
항상 택시타는 곳이 헬스장앞인데 거기가 좀 오래되서 그런가 중장년층이 많이 다니더라고
저번주에 연속으로 아침미팅잡혀서 7시에 택시탔어.
그러다가 저번주 목요일날 택시기다리고 있는데 어떤남자가 옆에 서더니 또 택시타네요? 하는거. 그래서 속으로 뭐야하면서 옆에보는데 속으로 씨발함ㅋㅋㅋㅋ
키 크고 운동하고와서 그런가 펌핑장난아닌데 생긴것도 괜찮고 이 누추한곳에 왜 이런분이 하면서 굽신할뻔. 잠깐 이야기하고 내 번호 가져갔어.
연락하다가 어제 저녁에 밥먹고 왔는데 심장떨려 미친
키 187이었고 나보다 2살어르신에 아침마다 그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출근한대 이야기나누다보니 정상인처럼 보이고ㅋㅋㅋ 다 모르겠고 몸이 진짜 미친 섹시. 제발 날 가져요 할뻔. 오랜만에 도파민돈다 진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