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내가 첫 연애기도 하고 엄마가 과보호?기가 있으셔…(막차 시간 근처 되면 언제 오냐고 연락 무조건 오고 나 잠깐 고시원 자취할 때에도 들어갈 때마다 전화달라고 하셨고 어디 놀러가서 밤새면(남친x 걍 여행이나 파티룸 놀이 같은 거임 유흥이랑 ㅈㄴ먼 찐따라서 뭐 클럽 헌포도 안 가봄…) 숙소 사진 보내라거 하고 그런 느낌…)
근데 또 완전 구속하시는 건 아니라 내가 닌자 딸로 자라기보단 걍 솔직하게 다 말하는 딸로 자랐거든? 실제로 남친 사귀기 전까진 솔직하게 말 해서 문제되는 일 없었고… 근데 이번에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내가 엄마한테 슬쩍 여행 가도 되냐고 물어봤단 말야…? 까이더라도 걍 당당하게 허락받고 가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 거직말했다가 들키면 그게 진짜 감당 안 될 거 같아서… 내가 아주 어린 것도 아니고 20대 중반이거든 그래서 ㄱㅊ을 줄 알았는데 엄마가 약간 심란하신가봐 거짓말할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