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내가 철 없다고 생각해? 싸움편
내가 뭘 먹고 손가락 중 가운데 손가락이 덜 묻어서 안경을 올렸거든? 근데 동생이 와 언니 나한테 욕한거임? 이러길래 내가 안경 올린 거라고 시범 보여주니까
동생 : 언니는 아빠 앞에서만 장녀인 척 한다니까? 이런 모습 아빠도 봐야 돼 맨날 나한테 언니는 착해서 그런다고 말해서 억울하다고;;
본인 : 내가 무슨 장녀인 척을 해 장녀 역할을 싫어하는데
동생 : 언니가 장녀 역할 안 할거면 집(본가)에 살면 안되지
본인 : 너는 성인되고도 그 말 나오는지 보자
동생 : 나는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본인 : 너는 나한테 그런 말 하려면 너도 니가 말한대로 행동해야지 그리고 장녀면 너한테나 장녀지 엄마한테는 자식인데?
동생 : 아 언니 왜 저래
솔직히 나는 동생을 딱히 안 좋아해서 엇나간다 해도 잡을 생각 없고 걍 그러려니 하는데 계속 그러면 한번씩 반박을 하는데 항상 대화 내용처럼으로 논리로 따지고 들면 왜 저래 하고 꼬리를 내림
+참고로 동생은 사사건건 트집 잡는 타입이면 나는 수용해주는 쪽이라 부모님은 동생 의견으로 많이 기울었던 적 많고, 특히 엄마가 동생이 나한테 욕을 해도 무시를 해도 동생만 말리는 경우 많아서 엄마한테는 바로 반박할 때가 많음(해도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편) 아빠 같은 경우는 동생이 잘못하면 바로 화를 내는 편 하나 감싸는 게 있긴 한데 엄마에 비해 나은 편 그래서 엄마,아빠 대하는 태도가 다른거지 연기한 건 아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