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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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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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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쪼끔 예민한 성격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기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 남겨!! 좀 글이 긴데
내 상황이다 생각하고 몰입해죠..!!ㅠㅠ

내가 지굼 남친 사귀고 있는데 한창 꽁냥꽁냥 할 때라 일주일에 4번은 만난단 말이야..!
(남친이랑 남친 누나는 같이 살구 있으뮤ㅠ)
근데 자꾸만 내 남친의 누나분께서 남친이 늦게 들어오면 전화가 2통이와..! 해피타임에도 올 때두 있고... 서로 진지한 이야기를 할때도 전화가 오고!!
전화 오는 타이밍은 다 오후 11시...
지금 어엿한 성인인데 이렇게 전화하는게 맞나 싶다 나는..?
물론 걱정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이러니까 나는 좀 화가 나더라고?? 내가 예민한걸 수도 있어ㅠㅠ 하지만 너무 거슬리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
그리고 그 누나 분은.. 내 남친한테 누나~ 너랑 영화관 가서 영화 같이보고싶어 나랑 같이 봐주라ㅠㅠ 나랑봐도 괜찬지? 요난리;;;;
아늬; 일단 여친이 있는 남동생이랑 굳이; 영화를 봐야함??... 친구도 없는것도 아니고~?~?~?~?
남동생 있는 자기들은.. 요..요럴까? 자기들이 그런다면 이건 내가 예민할 수도 있는 부분일거 같은데ㅠㅠ 꽁냥꽁냥 연애 타이밍에 이건 너무하좌나!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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