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섹에 미친 전남친이 있었는데
이놈은 모든 순간이 다 섹이였어
극장가서 영화를 봐도 내손을 지 꼬투에 올려놓고
운전을 해도 뭔가 프라이빗 하다고 생각하면 다 내 손 끌어다가 올려놓고 혼자 느꼈어

그리고 자기 크기가 19cm라고 커졌을때 자 옆에 두고 사진 찍어서 보내고 미친놈
근데 웃긴건 실전에 겁나 약해 넣고 팡팡팡팡팡 꽥
그래놓고 잘하는지는 겁나 물어

갑자기 생각나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