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진짜 ㄹㅈㄷ 불안형인데 연락없으면 특히 더 불안하거든. 그래서 남친한테 얘기했던게 아침에(기상 혹은 출근한다) 점심에(점심먹는다 너도 점심 맛있게 먹어라) 퇴근길에(퇴근한다 저녁에 뭐뭐할 예정이다) 자기전에(잘 자 인사) 이렇게 얘기는 해서 남친도 오케이했거든. 대신 남친한테 대화를 꼭 이어나가지 않고 인사만 해도 괜찮다고 했어 남친은 직장인이라 바쁘기도 하니까(나는 대학생) 이정도만 부탁한건데 근데 친구들이 이렇게 연락하자고 하면 질릴것 같다고 막 그래서..ㅠㅠ 내가 넘 이기적인지 아님 연인사이에 타협할만한 내용인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