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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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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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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를 좋아 하고 있는거 뻔히 눈치 채고 알고 있으면서.. 술 같이 먹고 나오니까 모텔 유도하네 ..
우리 아무 사이도 아닌데 너랑 모텔을 왜 가냐니깐 싫으면 강요 안한다길래
난 사귀는 사이 아니면 싫다고 했고
나랑 사귈마음 없지 않냐 했더니
천천히 알아 가면 되는거 아니냐길래 천천히 섹스하면서 알아 가자는거야? 라고 말하니까 누가 강요 했냐고
자긴 속궁합도 중요 하고 자기도 싫은 여자랑 이러지 않는다고 만나보면서
좋아지는 거다 싫으면 그냥 집가자해서 싫다 하고 집에 와서 울었다ㅠ
미안하다고 카톡 왔는데 짜증난다..
반년넘게 혼자 좋아 했는데
진짜 이제 그만할란다
굉장히 비참하네 증말....
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뻔히 보이는결말이야.. 하 이딴 새끼 좋아한게 내자신이 짜증나네 다른놈들이랑 별 다를게 없네
억울해서 그냥 내가 먼저 따먹고 버릴까 하다가 나만 더 손해같아서 참았다
그만 보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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