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지금 대학교 과외 수능 대학병원 통학 대회 이런것들로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은데 자꾸 자기 여동생 자랑과 주식 얘기를 해. 평소에도 했지만 요즘은 더 심하네. 나한테 말하지말라달라고 할까 ㅠ
그리고 자꾸 싸우는게 내가 통학하고 와서 5일만에 보는데도 반가워하지도 않고 자고 있고, 쭉 자고, 나보고 자기 알바 대신 다녀와달라하고.. 전에는 네가 살짝 지능이 낮은가 고민해봤다, 갈수록 살이 더 찌는 것 같다 이런 말을 하고. 내가 따지면 아니 쪄서 귀엽다고~ 그때 그런 고민을 해봤다는 말이지~ 이런식으로 넘겨. 200일 겨우 넘겼는데 이게 권태기 같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