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한다지만 손도 안 잡고 스킨쉽도 없고 말도 맨날 보는데 지겹지 않냐 너도 잘하지마라 내가 잘해달라고 했냐고 말하는데 너무 지겹고 짜증난다 올해가기 전에 정리해야되는데 좋은 기억이 있어서 쉽지가 않네
뭐야…? 사귀는 사람 맞아..? 스킨쉽 없는건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나도 들을 때마다 헉한다..!
힘들겠지만 좋은 기억은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고 어서 정리하는게 좋아보여ㅠㅠ.. 더 다정하고 자기를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거야! 더더 좋은 기억 만들 수도 있고..!
그래야지. 조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