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조현병 걸려서 고생한다음 지금은 괜찮아졌거든 의사선생님이 조현병은 완치 개념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 그래서 단약할 생각 없고 재발 방지로 달마다 병원 가서 주사+약물 치료 받는데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 당연히 얘기할 생각인데 2세에도 영향이 있으니까 당연히 헤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벌써부터 두려워 이번생은 독신으로 살다가야하나 돈이나 많이 벌어서 조카 용돈 두둑히 줄만한 이모 돼야지 생각은 그러한데 내 옆엔 아무도 안 남아주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