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조금이라도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면 회피하는 남친 나 안 좋아하는 건가?
내가 뭔가 술에 취했다던가 하면 내가 스스로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고 절대 먼저 달래주거나(지금은 괜찮냐 라는 사소한 말 한 마디! 거창한 거 ㄴㄴㄴ) 한 적이 아예 없는데 나는 이게 사실 서운할 때도 있거든? 매번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진짜 몇 달에 한 번 냐가 감정적으로 확 꺾일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연락을 안 보거나 대놓고 회피하는 게 느껴져서 좀 서운함 나도 누군가한테 감정 티냐는 거 안 좋아해서 꾹꾹 뉴르다가 10% 티내는 건데 그것도 못 버텨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