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제 3자이고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는 시점에서
A랑B랑C랑 있는데 서로 잘지내고
A라는 친구가 B라는 친구한테 남자소개를 해줬고 C도 남자친구는 없는데 B만 해줬더라고
A말로는 지인을 생각했을때 B가 생각났다고 하던데 내가 봤을때는 B나 C 서로 차이는 없다 보는데ㅋㅋC가 좀 속상(?)해 하는거 같아서
A의 심리는 뭘까??
1.지인과 B가 진짜 잘 어울릴것 같아서
2 B가 더 친구로써 맘이 끌리고 접근이 쉬워서
3.B는 소개해도 그만 안 좋게 되더라도 가볍게 넘어갈거 같아서
4.C가 단점이 보여서 (?)
난 2번일것 같기도해서,,,C를 어떻게 위로해쥬지,,,왜 이렇게 속상해 할까,,,세상에 남자는 반인데 말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