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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5.27

내가 전남친이랑 알고 지낸지 한 달 밖에 안돼
알게되고 사귄 게 한 달, 그리고 헤어진 지 한 달 넘어가는데 난 아직도 힘들거든 .. 진짜 매일매일 전남친 생각이 너무 많이 나 근데 전남친도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마음이 아파 전남친 블로그를 봤는데 넌 모르겠지만 난 아직 너 응원하고 사랑한다 이런 글 써있고 나에 관련된 거 올리고 그러거든 ..
이럴거면 다시 만나는 게 서로 안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해 헤어진 이유는 상대방 상황이 안 좋아서인데 상대방 가족 분들 중에 아픈 분이 계셔서 그 분을 전남친이 케어해줘야해 일일히 .. 전남친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 그러더라고 다들 바빠서 ,, 아무튼 내가 좋은데도 자기가 많이 벅차고 힘들다고 하면서 그만하자 했었단말이야 근데 헤어지고 나서 술 먹고 전화하고 전화 오면 내용은 항상 보고싶다 잘 지내나보네 이런 식이였어 다시 만나도 예전처럼 널 잘 챙겨줄 수 없다 이랬었어 정말 상황 이별이여서 더 힘든 거 같긴 한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감당할 수 없을 힘듦이야..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 털어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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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일일이

    2022.05.2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시간이 해결해줄 거임

    2022.05.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막상 다시 사귀면 그상황에 또 감당안돼서 소홀함에 또 서운한거 쌓인다. 그친구가 그냥 덜 힘들길..하며 응원해주는건 어때

    2022.05.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다시 만나자고 해 안하고 후회하는거보단 낫지 둘다 맘 있으면

    2022.05.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근데 저번에 한 번 다시 만나고 싶다 했었는데 별 반응 없어서 잊어야겠다 하고 있었거든 근데 몇일 뒤에 술 먹고 전화 와서 그때 그 말 무슨 의미였냐고 다시 만나도 자긴 예전처럼 잘 못 해준다고 그랬었어...... 근데 내가 또 다시 만나고싶다 해도 되는걸까....

      2022.05.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근데 저번에 한 번 다시 만나고 싶다 했었는데 별 반응 없어서 잊어야겠다 하고 있었거든 근데 몇일 뒤에 술 먹고 전화 와서 그때 그 말 무슨 의미였냐고 다시 만나도 자긴 예전처럼 잘 못 해준다고 그랬었어...... 근데 내가 또 다시 만나고싶다 해도 되는걸까....

    2022.05.2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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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술만 마셨다하면 에타에 글을 써 술 마셨는데 전화하고 싶다고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이런 글을 쓰는데 자기가 찼으면서 왜 자기가 술 마시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 내가 더 힘들어해야하는 거 아니야? 난 전남친이 헤어질 때 나한테 한 말이 너무 충격적이였어 서로 바빴는데 난 걔를 보면서 힘을 내고 아무리 바빠도 잠깐 짬나는 시간에 연락하고 챙겨줬는데 걘 아니더라 만남을 피하려고 하고 전화도 매일 했는데 그냥 자고,,,, 자기가 너무 바쁘고 상황이 안 좋아서 나 하나 챙기기도 벅차다고 내가 짐이 된다 하더라,,,, 그래서 내가 걔 눈앞에서 사라져야 자기가 편할 거 같다고 헤어지자 하면서 차였어 일방적으로 통보 당한거지 뭐... 근데 나는 상황이 아무리 안 좋아도 남자친구는 곁에 둘거 같은데 아 모르겠다 .....어디에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에 털어놓을게 남친은 30살이고 난 27살이야 남친이랑 헤어진 지 2주가 되어가고 있어 헤어진 이유는 음.. 남친도 지금 상황이 많이 어렵고 나도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 서로 신경 써주지 못해서 서로 합의하에 헤어졌구 헤어진 당일날 서로 끌어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난다 정말 서로 말은 안했지 헤어짐은 짐작하고 있었고 좋아하는 마음은 크지만 나도 남친도 서로에게 신경써주지 못할 만큼 많이 힘든 상황 때문에 헤어진다는 게 마음이 너무 쓰리고 아팠어 남친이랑 나랑 처한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간략하게 써보면 남친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 난 지난 1년동안 직업 없이 백수였고 이제 막 일 시작하게 됐어 상황을 말하자면 길지만 짧게 말하면 이런 상황이고 내가 백수였던 탓에 항상 비싼 곳을 가려고 해도 통장 잔고에 얼마가 들어있나 보고 서로 너무 가난해서 눈치보고 그랬었기도 했어 이런 서로의 모습을 보니까 자기 자신한테 집중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려면 서로 신경 써줄 여유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 서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해서 멋있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어 그리고 서로 먼 곳에서 응원해주는 사이가 되었고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힘내보려고 해도 마음이 너무 아파 그사람 생각만하면 눈물이 줄줄나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그사람 품에 안겨서 자고 싶고 너무 보고싶어 나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힘들다전남친이랑 재회했는데 전에 전남친이 마음이 떠서 헤어지자한거 잡고 다시 사겼다가 며칠 못가고 내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하고 헤어졌어 그러고 내가 엄청 잡았는데 안잡히고 두 달 정도 지나고 연락와서 다시 사겼는데 맘 뜰까봐 너무 불안하고 그러네ㅠㅠ 연애 잘 할 수 있을까 전에 헤어지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한 달 내내 울기만 하고 죽을듯이 살았는데 또 헤어지면 나 진짜 감당 못할 것 같고 그냥 너무 불안하다 어쩌면 좋지7달 사귄 남친이랑 한 달 전에 헤어졌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2주동안 사겼어 근데 7달 사귄 남친 만나는동안 6번이나 먼저 상대방이 헤어지자 말했고 두 번 빼고는 내가 다 붙잡았어서 두 번은 헤어졌었어 그 애는 가스라이팅, 내로남불이 되게 심했는데 자긴 몰라 내가 말 안 하기도 했고 걔 화나면 소리질러서 무서워서 말을 못 했어 한 달 전에 헤어진 뒤로 힘들긴했지만 새로운 사람이랑 어찌저찌 친해지게 되서 사겼어 내가 인위적으로 새로운 사람 만나려 한 게 아니라 같은 수업 같은 팀인 사람이었는데 팀플 하면서 대화하다가 친해지게 되고 둘이 따로 만나기도 하다가 사겼어 근데 새로운 사람이랑 사귀는 와중에도 7달 사귄 애가 생각나더라 나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었는데 계속 생각이 났어 너무 생각나고 7달 사귄 애한테 죄책감마저 들어서 결국 내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꺼냈어(새로운 애랑 잘 안 맞기도 했거든) 그러고 나서 7달 사귄 애한테 연락을 했어 근데 7달 사귄 애가 나랑 새로운 애랑 같이 있는 거 본 적이 좀 있어서 헤어지자마자 다른 남자 만나놓고 뒤늦게 와서 왜 이러냐고 그 남자랑 잘 안되서 나한테 온 거 아니냐 그러더라 그 남자랑 정확히 어떤 사이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여기서 거짓말을 해버렸어(7달 사귄 애 거짓말 하는 거 진짜 싫어하고 한 달 전에 헤어지기 전에도 한 번 더 헤어졌었는데 그 때 헤어지고 얘보다 전에 만난 애한테 연락한 거 보고 엄청 뭐라했었거든 그래서 날 아예 못 믿는 상황이야) 새로운 남자랑 사겼다가 헤어진건데 그냥 친구 사이였다고 거짓말을 해버렸어 걔가 계속 진짜 그냥 친구 사이였냐 물어봤는데도 그렇다 해버렸고… 걔가 내가 새로운 애랑 사귄 거 알면 너무 충격받을까봐 거짓말 한 것 같아 그리고 7달 사귄 애는 내가 새로운 남자랑 같이 있는 걸 봐도 정이 안 떨어졌대 그리고 아직 나 좋아하는데 다시 만나면 전보다 더 의심하고 집착할 거 같고 남자문제로 또 상처받을 거 같다면서 친구로 지내면서 생각 좀 해본다고 했거든 하.. 근데 다시 만나면 나 완전 호구처럼 잡혀살아야할 거 같고 다시 만나도 좋을 게 없다는 걸 알아 근데도 계속 7달 사귄 애랑 다시 사귀고싶고 생각나… 내가 생각한 최선의 방법은 아무말도 안 하고 내가 먼저 그냥 끝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하는거야 솔직하게 말했다가 괜히 걔만 더 상처받고 정말 정 떨어질 거 같아 다시 잘된다고 하더라도 내가 새로운 사람이랑 만난 거 숨긴거니까 내 마음도 불편하고 언제 들킬지 몰라서 조마조마 할 거 같긴 해…. 자기들이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가입하고 쓰는 첫 글이 이거넿ㅎㅎ 남친이랑 헤어진지 좀 오래된 상태인데 둘 다 정인지 미련인지 서로 못 놓고 있는 상황이야!.. 참고로 이번이 2번째 헤어진 거야! 나는 전남친이 그냥 정 때문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확실한 사이가 좋아서 여러 번 물어봤었는데 전남친도 상처 받은 게 있어서 쉽게 다시 만나자고는 못 하는 것 같아.. 나두 여사친들 신경 쓰였던 거 생각하면 다시 만나자고 쉽게 얘기 못 꺼내겠고ㅠㅠㅠ 근데 비혼주의였던 나를 결혼 생각도 하게끔 바뀌게 한 사람이기도 하구 나중에 결혼을 한다면 전남친 같은 사람이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해야 오래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서 내가 먼저 붙잡는 게 맞나...2달 정도는 아무 연락 안 하고 시간을 가져보자고 해야 하나 잘 모르겠어ㅠㅠ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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