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작년에 코로나 있고 방에서만 뒹굴거려서 진짜 확찐자가 되고 계속 체중 관리 안하다가 70을 찍었거든
그래서 올해는 진짜 살 빼야겠다 다짐했어 ㅎㅎ
1월 초에 쟀을때 70.3 이었고
두 달 정도 지난 지금 63.2 이야!!
55정도가 목표라 이제 절반정도 왔지만 빠지는게 눈에 보이니까 기분 좋더라 ㅎㅎ
힘들다고 생각 들 만큼 하고 있진 않는데 왜 이제서야 빼려고 했을까 싶기도 하구..
아 키를 말 안했네 키는 163.5!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하는 자기들 다 화이팅!!
할 수 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