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장기연애 끝낸지 이제 한달 좀 지났는데 친한친구가 소개해줄 사람 있다고 받아보라 하길래 나중에 해볼게~! 하고 말았는데 친구가 이미 내사진 슬쩍 보여줬는데 상대는 나한테 반했다고 자꾸 나가보라는거야ㅠㅠ
근데 내가 연락중인 사람이 있긴한데 왕복 5시간 장거리라 고민중이긴 하거든.. 연락중인분은 나 헤어진지 얼마 안됐으니까 준비되면 말해달라?는 식으로 이미 고백아닌 고백을 해둔 상태고.. 이럴때 자기들은 소개팅도 나가볼거 같아??
친구가 원래 여러명중에서 고르는거라고, 연애 시작도 안했는데 왜 안해보냐는데 이게 맞는건가 ㅎㅎ 허허
20대 후반이라 다음 연애는 좀 신중하게 하고싶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