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잘못하기전에 미리말해줬어야하는거아냐?
괜히 혼나게하는거 무슨의도일까 자기가 잘못한부분도 있으면서 사과도안하고 그냥 넘어감
나보다 나이도어린게 아줌마처럼 생겨서는 목소리도 겁나큼
말투는 친절한데 마음은 친절하게 느껴지지않게하는 사람이야 도와줘도 꼭 못알아채는것도 킹받아 암튼 사소한거라 일일히 얘기하기엔 치사한데 소소하게 열받게 하는사람이있어 같이 밥먹는것도 싫어서 따로 앉아서먹어 그냥그렇다고
ㅋㅋㅋ…………….. 상사…?
상사라기보다는 먼저 입사한동료랄까? 나보다 나이 많은줄 알았는데 3살이나 어리던데 알고나니까 그부분도 열받고 괘씸해 괜히. 내가너무 예민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