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작은 동네에 사는데 여긴 초중고를 다같이 나와서 서로 모르는 애들이 없어 근데 고등학교때까지 애들한테 교묘하게 정신적으로 이간질해서 날 괴롭히게 만든 여자애가 얼마전 좋은회사에 취업했다는 얘길 들었어 난 그때의 트라우마가 심해서 단체생활에도 잘 적응을 못해.. 그래서 늘 입사랑 퇴사를 반복하면서 살아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