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자취하는데 서로 붙어있는게 좋아서 반 동거 형태로 지내고 있거든?? 이번년도 지나면 떨어져 지내야되서 더 그런 것 같기도해ㅜㅜ 암튼 내 자취방이랑 본가랑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기도하고 아직까진 갑작스럽게 찾아오신적은 없는데,, 들킬까봐 괜히 불안하기도행..ㅠㅠ 어떻게하면 안들키고 지낼 수있을까?! 팁이 있을까 ??참고로 부모님은 나 남자친구 있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