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를 위한 쿠키구움이면 안할 거 같은데 마침 구울 일 있거나 쉽게 하는 일이라면 드릴 거 같아!! 오지랖이라기보다 정이 많은 듯!!
원래 베이킹 자주해서 어려운일은 아냐!
이이이엥ㅇ? 아닝 전혀 내가 식당 아주머니 입장이라면 너무 이쁠거 같은뎅 솔직히 사장 입장은 자주오면 땡큐란 말이야 근데 거기에 손님이 그 고마움을 안다? 자기 완전 멋지당
넘 기뻐하실갓 같은뎅??? 자길 생각하고 위해서 준간데 그걸 오지랖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슬까....
아닝!! 자기 넘 정많고 맘씨 이쁘다
아니 너무 감동받아서 하루종일 기분 좋을 것 같아!! ㅎㅎㅎ
넘 좋아하실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