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1.04
share button

Q. 내가 있지 남친이랑 방잡고 분위기 잡혀서
해도..내가 잘모르고 민망해서 신음소리도
주먹꽉지고 참거든 안되겠다 싶을때
2~3번 소리내고 쨌든..남친이랑31일에
보신각 가기전 방잡았고 19벨런스?겜하면서
분위기 잡혀서 했고 남친이 소리안내는것땜
내가 마네킹이랑 하는거같다고 그러길래
민망한거고 뭐고 걍 질렀거든 그랬더니
전에 할때랑 다르게 열정적으로 움직이더라
숨소리도 미쳤고 땀?그것도 전보다 많이 나고
하고나서도 핵핵거리고 진짜소리 미친듯이
질렀거든 남친왈 담부터는 참지말라더라
소리안내거나 참거나 하면 내가 부족한가
싶기도 하고 속상하다고 맞는거겠지?

자기들은 어때?

아..그리고 하면서 귓속말이나 그런말
해주고싶은데 어떤말 해줌 좋을까?
19영화보다가 봤던 쎄게 라는말 민망함이고
뭐고 질렀더니 갑자기 쎄게 박더라고..쨌든

자기들은 민망함 어케 극복했어??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