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지금 임신중인데
갑자기 하혈을 하기 시작 했어
아 나는 결혼 했어 계획적으로 가진 아가야
근데 남편이 이제 주방에서 일을 하는데 레스토랑 세프야
한번 주방에 들어가면 연락을 오랫동안 못봐
그걸 알아서 이제 내가 참다가 도저히 통증이 안될거같아서 병원으로 갔는데 남편을 불러야 한다고 하시더라고
근데이제 내가 계속 전화를 해도 안받으니깐
어쩔수 없이 거기 사장님한테 연락을 드렸어
그랬더니 거기 사장님이 남편한테 전화안받았냐고 막 뭐라 하시더라고 ..남편은 몰랐다 하고 바로 병원으로 와줬는데
다행히 주변 피고임이 심해서 유산 위험 까지 갔는데
아직은 괜찮다고 방지제 맞춰주시고 집에왔는데
사장님이 나한테 카톡으로 몸조리 잘하라고 하시더라고
일하시는데 너무 죄송하고 전화까지 해서 더 죄송한데
어떻게 이마음을 표현해야할까 알려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