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내가 이상한건지 봐줘
옛날에도 비슷한 썰 올렸는데 엄마랑 전화하는거때문이야 이것도 읽고 이야기해줘
오늘 오랜만에 5시간 걸려서 집에 왔어 치킨먹고 뭐하다가 토요일에 약속이 있어서 이야기를 했어 근데 엄마가 너는 목요일 저녁에 올라와서 놀다만 가냐고 넌 우리집 손님이야? 금요일에는 내돈 쓰면서 밥먹고 넌 토요일에 놀고 일요일에 그냥 내려간다고 하길래 약간 띠용하면서도 이해가 갔어 그러면서 하는말이 니가 평상시에 영통 자주했으면 얼굴이라도 자주봐서 이해를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왜그러냐고 넌 평상시에 전화하면 니 일상이야기를 안한다고 난 전화하면 퇴근했어 뭐먹었어 오늘 일은 어땠어 나 오늘 뭐했어 이런거 말해주는데 이런거보다 더 시시콜콜 이야기를 해달래 전화를 싫어하는 입장으로 너무 힘든거야 어느정도 원하는거냐면 나 오늘 강아지봤어 교수가 과제로 독후감 내주면 무슨책읽어 이런거까지…하 1차 참았는데 와서 넌 용돈도 없고 어버이날 선물 준것도 가져가라고 다시 포장해 주더라 ㅋㅋ 그러면서 카드 뺏는데 내 머리 한대 치는데 거기서 야마 확돌아서 새벽에 고래고래 소리 질렀다 잘못됐는데 어렸을때부터 맞고자라러 그런지 맞는거에 진짜 예민해 그러면서 절연해라 연락하지말아라 걍 다시 내려가라 내가 기준이 낮대 너가 이해하고 엄마를 맞춰줘야한다고하는데 내가 잘못된거야? 진짜 궁금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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