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내가 이상한거야? 둘다 취준생인데
부모님이 언니(32살) 교육받으러가는곳이있는데 거기서 200만원이 필요한데 자기 전재산은 주식에 묶여있어서 부모님이 대신 빌려주기로함 (구두계약으로 첫월급 타면 주기로했으나, 꼭 달라는건 아니고 억지로 뺏을 생각없다고함) 처음엔 읭? 싶었던게 나(29살)는 내돈 차곡차곡 모아서 누구한테 손 벌릴짓 안하는데
그래도 참고넘어감. 근데 최근에 언니가 나에대해 취업준비로 공격하는 일이 생겼고 내가 화도나서 / 그럼 나도 똑같이 빌려줘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부모님 왈 나한텐 엄청난 고나리질로 자기네 이제 돈이 없고, 너한테는 핸드폰비 내주고있고, 그래도 교육받을 일 생기면 빌려줄수는 있다는데 끝까지 빌려주는 사람 마음이래... 그래서 내가 운전면허나, 운동 배우고싶은거 얘기했는데 아직 답장이 없네.. 이거 한쪽에만 해주는 불평등한거 맞지않아..? 나도 얘기해야되는 부분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