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번 기회에 느꼇어
> 남녀갈라치기는 결국 사람들의 지성으로 해소될 수 밖에 없다
> 의료민영화의 장단점을 동시에 언급하거나, 장점에도 초점을 두라는 사람은 상종하지 않는게 답이다
의료민영화의 심각성은 장점 대비 단점 밸런스가 높고, 동시에 치료받는 행위마저 빈부격차에 따른 부의 권력의 일환이 되는 사회적 문제거든.
이번 사회이슈들로 깨달앗어..
참고로 페미를 모욕적인 언어로 언급되는 경우도 최근에 알았는데.. 페미 자체가 래디컬페미(혐오)의 형태로 들어온거라서 사람들이 모욕언사로 언급이 되온거더라고..
사회이슈가 정말 심각하구나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