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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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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에 남친을 7개월만에 만났거든!!!
월-금 까지 만나서 데이트 했는데 그중 월수금은
섹스함ㅎㅎ
먼저 월요일 섹스썰 올리고 반응 괜찮으면 다른 날 썰도 올릴겡

월요일 드디어 7개월 만에 우리 남친님 만났어ㅠㅠ 진짜 너무 보고싶었고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 만나니까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기분??ㅋㅋㅋ 애초에 텔 대실예약을 해놨어서 바로 손잡고 텔로 갔지. 근데 이번엔 나나 남친이나 둘다 딜도를 써보고 싶어했어서 주변에 성인용품점 찾다가 하나 발견해서 다녀왔어. 오우 들어가자마자 기분 이상해지더랑..ㅎㅎ 우린 뭘 쓰면 좋을까하면서 구경하다가 입문용 딜도랑 젤을 구매했어. 사고 나와서 텔로 향했지ㅎㅎ
가자마자 옷 벗고 벗은체로 서로 껴안아서 잘 지냈냐고 인사하고 서로 부비부비 하다가 땀을 꽤 흘렸어서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엉. 너무나도 바래왔던 시간이니까ㅎㅎ 눕자마자 뽀뽀하다가 키스도 하다가 나는 남친 소중이를 남친은 내 꼭지 만지면서 키스했는데..와 오랜만에 만져지니까 미치겠더라구..내가 남친이 내 꼭지만지는 거 엄청 좋아하거든..ㅎ 암튼 서로 비비면서 키스하면서 만지다가 내가 먼저 남친한테 나 밑에도 만져죠.. 그러니까 남친이 움..지금은 가슴 더 만질랭..ㅎㅎ 이러드라 존나 귀여워서 우웅! 맘대루 해죠..라 함..ㅋㅋ
남친이 계속 꼭지 만져주다가 손이 밑으로 향하더니 푹 젖은 내 클리를 살살 비벼주더라구.. 난 진짜 기분 너무 좋아서 막 신음소리 내면서 즐겼징 남친도 내 반응 보면서 계속 만져줬어ㅎㅎ 근데 내가 이제 쑤셔주면 안되냐구 막 그랬거등. 그러니까 남친이 천천히 할게..ㅎㅎ 이러면서 손가락을 쑤욱 넣어줬는데 웬걸 그냥 쑥 들어갔자나.. 남친이 웃으면서 머야 왤케 잘 받아들여?ㅎㅎ 이럼.
이제 손가락이 두개가 되고 나는 더욱 꽉차는 보지를 느끼며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어. 남친은 손만 씻고 오겠다면서 나한테 아까 산 딜도를 주더니 즐기고 있어? 이러더라.. 난 내 보지에 흐르는 젤을 딜도로 스윽 문질러서 구멍안에 딜도를 넣었어 첨엔 잘 안들어가더라궁.ㅠㅠ 그래서 남친한테 으앙 이거 안들어가아.. 이러니까 남친이 보면서 별로 못 즐기고 있었네?ㅎㅎ 이러면서 딜도 잡더니 쑤욱 넣어줌.. 첨엔 기분 이상하더니 점점 익숙해져서 움직여도 되겠다 싶더라공. 그래서 움직이는데 남친은 앉아서 내 모습 관찰하고.. 디게 꼴리고 디게 수치스러운? 그런 기분이었어. 막상 내가 딜도로 잘 즐기고 있으니까 남친이..자기 자지 만지면서 움..나도 00보지에 (이름임) 넣고 싶은뎅..이러는거 나 당장 딜도 빼려는데 이게 잘 안빠져서 도와달라해서 빼려는데 남친은 또 막 쑤셔주더라.. 난 더 즐기다가 쏘옥 하고 빠진 딜도 보고 남친 자지 보면서 빨리 넣어죠..라니까 진짜 콘돔 끼고 바로 쑥 넣어줬는데 딜도 때문인지 자지가 한번에 쑥 들어와서 진짜 깜짝 놀랐었어. 남친도 놀랐는지 어..? 괜찮은거야..? 이러더라구 난 오히려 자극이 쎘어서 좋았거등..ㅎㅎ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너무 좋다니까 진심 더 쎄게 박더라고
난 좋아서 계속 소리내고 막 하다가 남친이 나보고 위에서 해주면 안되냐는거야.
저번에 하려다가 실패해서 좀 아쉬워하긴 했었는데 해달라길래 막 이리저리 시도하다가 결국 자세 잘 잡고 내가 위에서 막 움직이면서 하는데 미친 이걸 왜 이제야 한건지 느낌 개좋더라 다른 위치로 자극되고 내가 움직여서 조절할 수 있고.. 남친도 자극 쎄다면서 꽤 좋아하더라ㅎㅎ 위에서 하다가 내가 좀 지치드라고..ㅎ 무릎도 아프고 해서 나 아포...나 내려갈래..이러니까 알겠다면서 나 눕혀주고 다시 내 위에 올라와서 막 박아주는데 내가 박힌 체로 다리를 바닥에 붙인 상태로 박혔는데 느낌이 진짜 말도 못하게 너무 좋은거야.. 남친도 이게 왜..? 라는 표정이었다가 좋냐면서 귀여워해주더라공ㅎㅎ
그렇게 계속 미친듯이 박히다가 간만에 뒤로도 하고 옆으로도 하고 진짜 기분 째졌엉.ㅎㅎ 근데 남친이 처음에 넣을때 뒤로 넣고 싶었다고 그러더라구 남친 디게 아쉬워하길래 다음에 할때 뒤로 하쟈 했지ㅎㅎㅎ

남친이 꽤 표현에 서툰 편이라 자기야 라든지 이런거 잘 못하는데 내가 몇번 해달라 했었거든 너무 듣고싶어가지구 근데 내가 먼저 섹스하다가 자기야ㅏ..너무 조아..이러니까 으응 자기야 나두 00이 때문에 너무 좋아ㅎㅎ 이러드라.. 나 남친 목소리 존나 좋아하거든 박힌 상태에서 듣고싶던 말을 들으니까 이야.. 자극이 미쳤어.. 남친이 막 꼭지 계속 빨아주면서 박아주고.. 한쪽은 빨고 한쪽은 꼬집으면서 막 비벼주고
남친은 박은 상태로 찌찌 계속 만지고 나는 그거 즐기면서 클리 자극하고 하니까 절정에 몇번이나 간지 몰라..ㅎ 너무 오랜만에 했는데 하나도 안아프고 잘 풀어줘서 더 깊게 잘 들어와서 너무 좋았구 남친은 여전히 다정하고 야하게 날 자극하더라ㅎㅎ
섹스할때 남친이 한번 사정하고 조금 뒤에 다시 세워서 또 하고 그랬었는데 이번엔 사정했는데도.. 안 작아지더라구..? 그래서 그상태로 콘돔만 교체해서 더 미친듯이 섹스했음 난 소리 계속 내고 남친도 엄청 느끼고 서로 미친듯이 서로를 갈구하고 애무하고 박고 박히고 엄청 느꼈었어ㅎㅎ 덕분에 난 너무 행복했구ㅎㅎㅎㅎㅎㅎ


(수요일이 더 자극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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