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게 나 못보던 사이에 글삭됐나???

나도 못봤는데 무슨 일 있나

심심해서 글 쭉 보다보니까 댓글에 사람 깎아내리는거 꽤 보이던데?? 논란글 아닌 그냥 뭐 난 남친이랑 이런다~ 하는 그런 글에도 욕써있고 편먹고 하는거 보고 좀 놀램

근데 절이 싫음 중이 떠나라고 이런거 스트레스받아서 떠나는 탈주닌자 많아질것같아 ㅋㅋㅋㅋ

나도 진지하게 고민했었어...ㅋㅋㅋ 상처 많이 안 받게 너무 마음 많이 붙이지는 않기로 결론내렸당

어;; 진짜 밖에서 스트레스 받는거 익명으로 푸는건가 싶던데

내 생각엔 예민한 것보다도 그렇게 편갈라서 싸우고 막말하는 거에 익숙한? 사람들이 갑자기 몇몇 글에서 다다다 나타났는데 그거 보면서 약간 여기에 정 떨어졌었어 ㅜ

나 현생에서도 현자란말여 그럴수도있지~ 하는데 남의 일에 별것도 아닌걸로 열내능게 이해가 앙댕

나도 이거 초기부터 시작했는데 초반엔 진짜 평화로웠는뎈ㅋㅋㅋㅋ ㅠㅠㅠ 서운함 예민한애들 너무 많아져서 ㅠ

그치ㅜㅜ 그런거 질려서 자기방 온건데ㅎ.. 그런 사람들 보일때마다 중간중간 탈주하고 싶었어 벗 아직 좋은 사람들도 많은것 같아서 버티는중

나두 ㅋㅋㅋㅋ 평화로운 자기들과 놀면서 버티는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평화로운 자기방 좋은데,,,

ㅋㅋㅋㅋㅋㅋ 우린 이라고 묶어버리기~ ㅋㅋㅋㅋ 가기전에 궁금햐서 물어볼수도 있짘ㅋㅋ 대답하기싫음 지나가던가...

그니까 ㅠ 나 완전 초창기부터 시작했는데 자기들의 결이 좀 달라진듯

그래서 난 평화로운 자기들이랑 노는게 좋드라 논란글은 보지도 않게 그냥

불편하더라고,, 이게 뭐라고 싸우지 싶기도 하고,,, 밖에서도 저러나 싶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