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런저런 이유땜에 은둔(?)형 외톨이가 되었달까
지금 거의 3,4년째 친구도 안 만나고 아무것도 안 해…
살이 많이 쪘거든…
이제는 알바도 조금씩 해볼까하는데
내가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해본 것도 아니고
사장님이 시키는 일은 잘 할 수 있는데 사람 상대하는 일이 무서워…
내년에 가족이랑 해외여행 가는데
돈 모아서 엄빠 몰래 리조트 예약하려고 하거든 ㅎㅎ
그냥 해주고싶어서…
그래서 지금 계속 사람 상대 안 하는 일들만 고르는 중인데
명랑핫도그 알바나 요아정 알바나 동네에서 뜨는 건 많은데
다 사람 상대하는 일이다보니까 지원은 못 하고 눈여겨 보고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