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내가 원래 친구 썸남이나 짝남, 남친 한테 말 절대 안 걸고 쳐다도 안 보는 스타일인데 이번에 들어간 동아리에서 같이 노는 무리 여자애중 하나가 돌아가면서 한 명씩 좋다그러네 무리 생긴지 1달 됐는데 벌써 3번째임 ㅋㅋ 끝나면 우리는 남자애랑 안 놀고.. 이렇게 인간관계를 들쑤셔 놓으면 어캄; 진짜 .. 그리고 나도 연애좀 하자; 괜찮은 애들만 골라서 대시하다가 다 까이니까 그냥 개폐급들만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