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내가 예전에 섹파아닌 섹파가 있었는데그 사람이랑 하고나서 반응을 보니까 별로였나봐..그날 이후로 이런 이야기 자체를 안꺼내고 살짝 멀어졌어친구만큼 친한 사이인데그런 태도 가진거 보고 조금 별로더라구...솔직히 그날 있던 일을 아예 없던 일로 만드는 게..참..그래서인가 요즘엔 ㅅㅅ하기 좀 무서워...상대가 또 그런 태도 보일까봐...작은 트라우마가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