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예민한가
남친이 매장 운영을 하는데 다른 일도 있어서 왔다갔다 일정 너무 빡빡하다길래
일정 하나만 제대로 하고 매장은 알바a한테 하루종일 부탁해!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원래 알바들만으로 운영되기도 하는 곳임) 알바가 한 명인데 그건 안되겠지? 이래
참고 넘어갔는데 뒤에 또
자기 먼저 퇴근했는데 알바a가 원장님 저 무시하고 가신거예요? 라고 물어봤다길래
아니 오빤 원장인데 자기한테 인사를 꼬박꼬박 해줘야 하는 이유는 뭐야!
이랬는데 그건 또 아니래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대
ㅅㅂ 내가 몰라? 난 사회생활 안해봄?
최선을 다해 편들어주는데 꼬박꼬박 지적하고 알바편 드는 이유는 뭐야..
그럼 나한테 애초에 푸념은 왜 하는거야? 나만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