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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3.01

내가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서
궁금해

남자는 마음이 떠났는데도 관계할 수 있을까??

평상시에 카톡도 줄고
평일에는 거의 안만나고…

지난 주에는 이런말도 했어
날 챙겨주는 건 너밖에 없다고 고맙다고…
마음이 떴는데 미안해서 말 못하는 걸까?

가끔씩 이사람의 마음 속이나 머릿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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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 자기 남친이 마음이 떴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떠도 관계를 해도 죄책감이 안드는 사람이 있고 죄책감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 지극히 사바사라 우리가 딱 잘라서 말해줄 수 있는 건 아닌것 같아

    2022.03.01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이건 남녀의 차이 문제도 아니구 연애경험이 적어도 많아도 아무도 모를것 같다 ㅠ 글쎄... 그냥 그사람이 어떤상황인지는 자기가 물어봐야 알것 같은데

    2022.03.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데는 굉장히 복잡한 메커니즘이 있을 수 있어서 딱 이래서 이렇다 말하기 어려워~

    2022.03.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남자고 여자고 없고 내경험 말해주자면 헤어지기 전날까지 먼저 나한테 하자고 해서 섹스하고 다음날 헤어지자길래 언제부터 헤어질 생각했냐니까 한참 전부터 했대 ㅎㅎ 근데 전날까지 매일 잠 ㅋㅋㅋㅋㅋ 개같은놈 (전남친 똥차얘기)

    2022.03.05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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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합의하에 헤어졌어 내가 좋아서 거의 헌신하는 관계였었어 남자친구는 거의 해준게 없었었고.. 정말 내가 좋아서 최선을 다한 관계 근데 성격이 안맞는다고 안만나고 싶대 안좋아하는 것 같대 나를. 나도 내가 하고픈 욕구 참아가며 맞춰주며 만나다보니 지쳐서 이미 헤어져야 한단걸 예상하고 있어서 알았다고 했어. 나한테 많이 고맙대. 이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 나 너무 마음이 너덜너덜이다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말이 성격이 안맞아서 안좋아졌다는 것이. 다 지나가고 괜찮아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날거란것도 알고 있지만 지금 마음이 너무 너덜거려. 위로의 말 아무거나 해줄 수 있을까. 마음이 많이 지친다..연애 경험이 많이 없어서 궁금해서 남친이 여사친이나 여자 문제로 곤란하게 하지는 않아 그런데 모임 갖고 술마시는 걸 너무 좋아해 회사에 다른 부서 사람들이랑도 엄청 친해서 항상 주변에서 술자리를 권해 술 약속이 밀려있음 지난 일요일도 결혼식 있어서 술.. 이번주 금요일에 술 약속 있고 토욜에는 낮부터 술이고 다음주 금요일도 술약속 일요일은 알바 간다고 하고 알바 끝내고 술을 마시겠지 주1회 만나고 연애 초반에는 주말에는 항상 만나는 날이다 라고 못박았으면서 어느 순간 약속을 만들면서 내가 후순위로 밀리더라고 연락도 초반에는 업무중에도 실시간으로 카톡 보내면서 나한테 왜 일케 느리냐고 했던 사람인데 이제는 내가 먼저 연락해야 연락해줘 마음이 뜬 걸까? 물론 성향차이는 있어. 남친은 E에 외향적이고 나는 I에 내향적이야 다르니까 내가 기다리는 게 맞는 걸까? 소변볼때 아픈데 이거 방광염인가..? 관계는 지난주 수요일에 했구 월요일쯤부터 배뇨시 통증이 있어. 나 원래 화장실 자주 가는 사람 아닌데 최근들어 자주 가는것 같고, 가끔 못참겠다 싶은 적도 있었어. 평상시에는 질이나 요도가 아프지도 않구 분비물이 이상하지두 않아. 성병은 아니겠지?ㅜ 이런적 처음이라 무서워ㅜㅜ 혹시 나랑 비슷한 경험있는 자기 있을까? 병원은 다음주에 가볼 생각이야.. 오랜만에 오늘 친한언니 만났는데 묘하게 내 자존감 깎는 화법으로 얘기해서 만나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더라 예전에는 언니가 날 잘 챙겨주는 고마운 다정한 사람 같았는데 오늘은 날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어.. 생각해보니까 이전에도 좀 그런게 있었는데 이제서야 자각이 됐는지 자꾸 아까 언니랑 만났을때의 말이나 표정 같은게 머릿속에 떠오르네 다 나같을 수 없고 사람은 다 다른거 알고 안맞음 서서히 멀어진다는 거 아는데도 좋았던 지인 하나 잃는 거 같아서 좀 우울해…ㅠㅠ마음이 점점 식나봐 주말에는 매번 만나고 평일에 가끔씩 급 약속 잡아서 만나는 사이였거든. 그런데 평일 만날 때는 꼭 남친 본인이 시간 남아서 밥 먹을 사람이 필요해서 라는 느낌이 다분했어 내가 먼저 평일에 만나자 하면 이런 저런 것 때문에 피하더라고 … 어제도 저녁 먹자 ~ 이랬는데 당근거래하고 세탁소 가고 그래야 한다고 7시 정도 되니깐 기다릴려면 기다리래 .. 그래서 다음에 먹자 이랬어 그러니까 삐졌냐고 물어보는데 삐진 것보다는 서운함.. 항상 그 사람의 순위에서 나는 밀려있으니까 알면서 괜히 확인사살 당해서 … 그래서 지치나봐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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