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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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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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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애에 지쳐서 이제 감정소비 하고싶지않고 경제적인 상황이나 이런 저런거 걸리는게 좀 있고 지금 좀 예민한 시기기도한데

주변에 괜찮은 애가 있거든 너무 귀엽고 좋아
근데 걔가 나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근데 애가 좀 어리기도 하고 나는 이제 사귀면 결혼까지 생각해야하는데..싶고(25 32임)

나도 걔한테 내 상황을 설명했고 나도 좋아하는데 만날 수 없다고 했는데 하 어쩌다 자버렸다? 근데도 나 좋다고 그러더라고 이걸 어째야할지 모르겟다..
애가 참 괜찮고 좋은데.. 놓치고 싶지는 않고
속궁합도 잘 맞는것같은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게 시선이 좋지 않잖아
내가 25 만난다고 하면 그런 시선들이 난 좀 너무 걸리고
내가 만난다고 한들 잘 해줄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하 어째야하지 놔주는게 맞겟지
이게 남주기도 나 가지기도 싫다 이마음인가

+몇번 감정소비할 일이 있어서 내가 이런 일 나는 너무 힘들다고 쳐냈는데 울먹이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취미 생활하는 곳이 같아서 자주 봐야하니까 내가 시간 주겠다고 하고 정리했는데 이게 맞겠지 마음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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