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연애를 5년 동안 한 사람과 연애를 했는데 그 사람이랑은 떨어져있을 때 연락을 자주 일상공유하는 수준으로 많이했거든
근데 지금 남자친구는 뭐하러가면 연락이 잘 안되고 뭘하고있는지도 모를 때가 많아 근데 이건 서로 얘기해서 나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어제 친구랑 논다고 친구집가고나서는 3시간 동인 연락이 없다가 답장이 오고 항상 저녁에 전화을 둘이서 하는데 계속 곧 집에 갈거다 해서 나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새벽 4시쯤에 친구집에서 자고간데 기분나빠할 수 있는 상황이야..?
아니면 이해해줘야하는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