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있으면서 느낀 게… 쓰레기 같은 남자도 많지만 쓰레기 같은 여자도 정말 많구나였어
현실에선 쓰레기짓 하는 남사친을 많이 봐서 남자 잘 골라 사겨야겠다 했는데 여기 글들 보면 다 끼리끼리임… 이상한 여자도 많다
가끔 진짜 이런 여자들 인권도 챙기려고 아득바득해야하나 현타와..
뭐… 그런 여자들 인권도 챙겨야 우리도 챙길테니까 그리고 그때가 오면 그런 “여자들”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라고 표현이 달라지지 않을까? ㅋㅋㅋ…
ㅇㅈ 그래도 자기같은 여자들도 많으니까
맞아..“여자”가 아니라 그냥 그런 개인 한명으로 생각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