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내가 엄청 마른데 가슴이 75E거든근데 살면서 성희롱 너무 많이 당했어가슴 몇컵이냐고 물어보는 남자애,옆에서 허벅지 윗쪽에 손 올려놓던 같은과 남자선배,오늘 왜이렇게 예쁘냐며 내 가슴을 뚫어져라 보면서 입틀막 했던 같은과 남자 동기,가슴이 왜이렇게 크냐고 묻던 큰삼촌..지나가다가 내 가슴 쳐다보는건 아무렇지 않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