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내가 어디 혜택받고 할인받아서 호텔 결제한다고했는데 남친한테 조식사라고한게 잘못인가? 응?? 거리고 그냥 넘어가네. 근데 나한텐 평소에 간식거리도 잘사주고 선물도 잘사주고… 뭔가 애매한데 기분이 이상함해봤자 또 내 할인 혜택받아서 2만 6천원 결제하라고 한건데..호텔은 10만원이고.. 그냥 조식도 내가 결제하고 한턱낸다 생각하면 알아서 맛있는 저녁 살라나? 둘다 돈없는 대학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