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야무진 스타일이 아니거든?일도 잘 못해서 좀 답답해하는 하는데 그러다보니 눈치가 보여서 더 못하게 되고 손님들이랑 말할때도 말이 바로바로 생각이 안나고 버벅거리게 돼 내 자신한테 개빡치는데 이런거 노력해서 고쳐본 사람있어?고쳐지긴 할까?야무지지 못하고 일 못하는 사람이 노력해서 야무진 일잘러되는거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