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직 남녀평등에 적응을 못한걸까
나도 내 남친도 대학생 저학년이고
남친은 아직 군필도 아닌데
자기는 대학원 다녀와야하니까
나보고 돈 벌어오라고 하는 말이
부담이 될까..;; ㅋㅎ
물론 농담인거 알지만...
대신에 자기는 집안일을 하겠다
그런데 애는 낳고 싶다
하면 지가 돈을 벌어올 생각을 할 생각을 안하지???
난 그냥
나도 열심히 돈 벌어 올게! 하는 책임감 있는 말 하나를 원한건데
군대 가기도 전에 결혼 얘기 꺼내고
... 그때까지 사귈지도 모르는 일인데
내가 너무 시야가 좁은건가?
자기들은 남친이나 남편이
경제적으로 손 놓는 대신에
집안일 해준다고 하면
오히려 좋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