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깝다고 느껴지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
남자친구랑 2년 사겼고 동거도 2년정도 하는중
(사정이 있었음)
남친 98 나 02년생
솔직히 내 남친이 배울점이 있는 사람은 아니야
나도 이제 20대중반이니 배울점이 있고 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싶은데 지금 남친은 4살 차이인데 오빠라고 정말 안느껴짐 … 잘해주기는 잘해주지만 4살차이인데 그냥 동갑같은 느낌?
지금 고기집에서 알바하는데 솔직히 미래 계획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29살인데 모은돈은 천만원 정도? (나랑 똑같음)배울점 없고 내 인생에 도움되는 점도 없지만 그냥 같이 함께하는게 즐거워서 2년을 만났는데 굳이 더 만나야되나 약간 시간낭비 같기도해
헤어지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