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스트레스를 한계치까지 받으면 폭발해서 충동적인 행동을 하거든. 학창시절에는 자해를 했었어. 지금은 그 행위를 했던 것에 굉장히 후회하고 있고, 다행히 자해를 끊었어. 근데 나의 문제는 스트레스를 받았던 특정 사건에만 몰두하면 되는데, 옛날 일까지 다시 꺼내서 괴로워 한다는 점이야. 결국 옛날 일까지 생각나면 모든 게 내 탓이라는 생각에 충동적인 일까지 벌이게 되거든. 최근에 또 이런 일이 생겨서 충동적으로 담배를 피웠어. 근데.. 괜찮더라고 ㅠㅠ 잡생각이 멈추니까 과거 일을 생각하지 않게 돼.. 나는 평소 담배를 극혐했던 사람이었어서 담배를 끊고 싶은데 좀 더 건강하게 이를 해소하는 방법이 있을까? 친구나 남친에게 말하기는 너무 큰 부담을 주는 것 같아서 망설여져.. 미리 고마워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