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트레스나 불안이 생기면 가끔 자다가 이불에 실수를 하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 아침에도 그랬어...ㅠㅠ
어쩌다 남친한테 오늘 말하게 됐는데 괜찮다고 해주더라
이상하게 생각 안 한다고 해서 고마웠어
만약 자기랑 같이 자다가 그런 일 생겼으면 그냥 손 잡고 안아줬을 거래
눈물 광광...
+) 자기만의 방에 이런 포스트가 있더라!
https://arooo.co.kr/library/b/24?utm_source=app&utm_medium=share&utm_campaign=share_content&utm_content=b_24&referral=65633bdab3af6800111140b4
내일 당장 병원 갈게. 걱정해줘서 고마워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