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내가 쉬는 날이나 연휴에 가족이랑 시간을 보내거나 기절하듯 잠들어서 남친이 계속 서운해해..드문 드문 연락하는 것도 싫어하고 가족들이랑 시간보내다가 짧게 연락하고 자는 것도 싫어해...이번 명절에도 그랬고 어제는 짧게 연락싫어하는거 아니까 버텨보다가 결국 그냥 잠들어버렸어...남친은 자기가 다 포기해야겠냐고 물어보고나는 계속 미안하다 고치겠다 하는데 점점 진심이 아니게 돼어떤 행동이 현명한 대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