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손끝으로 동글동글 만드는 그게 버릇인데 그래서 옷에 실 풀린거나 머리카락 등등 그냥 무의식적으로 동글동글 하고 있거든?? 근데 오늘 쉬는시간에 한쪽 팔 쭉 뻗어서 옆에 보고 엎드려서 폰 보고 있다가 정신 차려 보니깐 팔 뻗은 쪽에 앉은 남자동기 옷소매를 동글동글 하고 있었음…;;; 안친한건 아닌데 저런 행동 하기에는 뻘쭘해서 어우 너무 신경쓰여.. 동기가 팔을 움직여서 내가 깨달은 것도 아니고 다른 얘기 하다가 자연스럽게 옷에서 손 뗀거라서 해명하기에도 애매했고 동기는 신경 안 쓰겠지???? 제발 신경 안쓰거나 내가 저랬던거 몰랐으면 좋겠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