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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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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장미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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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이 개좁아.. 😩😩 근데 너무 괴로워😔

남자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나: 아 나 다담주에 OO병원 아동 실습이야, 사람 진짜 많겠지? 아기들..
남친: 아 나 많이 가봤는데 아동들은 많이 없더라 요즘 애기 안낳잖어
나: 엥 병원을 왜?? 거기를??
남친: 아니… 그냥 거기서 환승해야해서 집 들리기전에..
나: 뭔소리야??
나는 어디 아팠어서 그 병원을 자주 갔어서 안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전여자친구가 그 병원 간호사시거든, 그래서 많이 가봤다는 걸 이 때 알게 된겨.. 하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지는겨ㅠㅠㅠㅠ그러다 개 속좁게 ‘하 나 보러는 학교에 잘 오지도 않으면서..’ 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서운해지는데
어떡해야할까? ㅠㅠㅠ
남친이 울학교는 넘 머니까 못간거고, 왜 병원은 가고 학교는 많이 안 왔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서운해는 하지 말라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 속상하고😭😭😭
속이 좁은 나도 싫고 ㅠㅠㅠㅠㅠ
굳이 안 사실도 싫고 너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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